처음엔 "새 전세 임차인만 빨리 구해주세요" 였습니다. 그런데 의뢰 8일 만에 가계약, 18일 만에 본계약. 그것도 전세가 아니라 매매로요.
오늘 매도왕 후기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신축 아파트의 매도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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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읍은 어떤 곳일까요
구미 산동읍은 구미국가산업3단지·5단지를 끼고 있는 동네예요. SK실트론이 2026년까지 1조 2,360억원을 투입해 실리콘 웨이퍼 라인을 증설하고 있고, LG이노텍 역시 6,000억원 규모의 FC-BGA(반도체 기판) 라인 확대 투자를 같은 시점까지 진행 중인 곳이라, 대기업 임직원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히 받쳐주는 지역이죠.

그래서 임대(전·월세) 시장은 활발한 편이지만, 매매 시장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산동읍 자체가 면적이 크지 않아 부동산 수도 한정적이고, 지방 매매 시장이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는 구간이라 같은 신축 단지 안에서도 매매 거래는 한 달에 손가락에 꼽힐 정도예요.
의뢰 주신 매물은 그 산동읍의 대표적인 신축 단지 중 한 곳, 전용 59㎡ 중층 물건이었습니다.
"5월 만기, 새 전세입자만 좀 빨리 구해주세요"
고객님 상황은 이랬어요.
- 기존 세입자분의 전세 만기는 5월 20일.
- 기존 전세 보증금에서 시세에 맞춰 약 2,500만원가량 인상한 금액으로 새 전세를 놓고 싶은 상황.
- 고객님이 직접 알아보신 부동산 3곳에 이미 매물을 내놓은 상태였지만, 만기까지 2달 남짓밖에 남지 않아 마음이 급해지셨죠.
전세는 매매와 달리 "세입자 퇴거 일정"이라는 데드라인이 있어서, 시간 안에 새 임차인을 못 구하면 보증금 반환 부담이 그대로 매도자에게 옵니다. 그래서 더 조급해지기 쉬운 의뢰죠.
💡 매도왕은 임대(전·월세)도 진행합니다.
전세·월세 임차 의뢰의 경우 성공보수는 매매의 절반 수준(중개수수료의 절반, 하한 30만원)으로 책정되니, 임차인 구하기가 어려운 분들도 부담 없이 의뢰 가능해요.
의뢰 1일차 — 산동읍 부동산을 거의 다 훑었습니다
매도왕 매니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매물 정보 정리와 광역 홍보였어요.
- 평균 관리비, 집 방향(남향), 옵션(기본), 주차 가능 여부, 확장 여부, 내부 사진 5장 이상
- 현 임차인분과 방문 협의 가능한 연락 동선 정리
- 산동읍 일대 + 인근 거점 부동산까지 거의 빠짐없이 단독 의뢰
"문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핵심 부동산에는 직접 전화로 매물을 각인시키고, 새로 매물 정보가 업데이트되거나 가격에 변동이 생길 때마다 다시 노크합니다. 한 곳이 광고를 잘못 올린 경우(전세가를 1억으로 잘못 입력)도 매니저가 바로 캐치해서 수정 요청을 넣었어요.
의뢰 2~6일차 — 문의가 쏟아지기 시작
홍보 시작 다음 날부터 부동산 문의가 들어옵니다. 매니저가 그때그때 채팅방에 공유한 문의들만 추려보면요.
📞 의뢰 2일차 — "1년 2개월 단기 임차 가능하면 집 보러 가겠다"는 손님
📞 의뢰 3일차 — "5월 12일 입주 원하는데 현 임차인 퇴거 앞당길 수 있냐"는 문의
📞 의뢰 4일차 — 한 부동산에서 실제 방문 진행, "가족과 상의 후 결정" 답변
📞 의뢰 5일차 — "LH 전세도 가능하냐"는 추가 문의
고객님이 직접 부동산 3곳에 내놨을 땐 몇 달간 별다른 문의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었는데, 매도왕 의뢰 후엔 거의 매일 새 부동산에서 연락이 들어오는 모양새였어요.
이 시점에 매니저는 단순히 "문의 왔습니다"가 아니라 입주 일정·임차인 퇴거일·LH 전세 수용 여부 같은 조건을 부동산과 고객님 사이에서 직접 조율해드렸습니다. 세입자분 통화 일정도 매니저가 직접 잡아드렸고요.
의뢰 7일차 — "매매도 같이 내놔주세요"
전세 문의가 활발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보시고는, 고객님이 새로운 결정을 내리세요.

전세 의뢰만 진행 중이던 부동산 채널을 같은 날 바로 매매 채널로 확장해드렸어요. 이미 산동읍 부동산들이 이 매물을 알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매매 등록은 거의 즉시 노출이 가능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 — 매매 손님 첫 방문
매매로 등록한 그날 저녁, 매도왕에서 우리 집을 도보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부동산까지 의뢰해둔 덕분에, 산동읍 외곽 부동산에서 매매 손님을 데리고 방문이 잡힙니다.

방문이 끝나고 매니저가 매수자 의향과 협의 포인트(주방·거실 마루 보수)를 빠르게 캐치해서 고객님께 공유했고, 고객님은 그 자리에서 협의를 수락하셨습니다.
매도가는 처음 내놓으신 호가에서 약 500만원 정도만 조정해서 협의됐어요. 신축 단지이고 직주근접 입지 강점이 있다 보니, 매도왕에서 정한 적정 시세 분석 근거를 부동산이 매수자에게 전달하면서 큰 폭의 가격 협상 없이 매듭이 지어졌습니다.
의뢰 8일차 — 가계약금 입금 ✅

그리고 약 열흘 뒤(4월 3일) 본계약까지 무사히 마무리. 의뢰 7일 만에 가계약, 18일 만에 매도 완료라는 결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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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에서 짚고 가야 할 3가지
1. "임대만 하려던 매물"이 매매로 풀린 결정적 이유
처음부터 매매로만 내놨다면, 산동읍 매매 분위기상 4개월 안에 답이 안 나올 가능성도 있었어요. 그런데 전세 의뢰를 통해 산동읍 부동산 네트워크를 먼저 가동시켜 둔 상태였기 때문에, 매매 등록을 추가하자마자 같은 날 저녁에 방문이 잡혔던 거죠. 임차 의뢰가 매매의 사전 정지 작업이 된 셈이에요.
2. "도보 1시간 거리 부동산"에서 거래된다는 것
실제 매매를 성사시킨 부동산은 단지 바로 앞 부동산이 아니라, 도보로 1시간 가까이 떨어진 부동산이었어요. 개인이 매물을 직접 관리하면 가까운 3~5곳에 내놓는 게 한계인데, 매도왕은 산동읍 일대를 거의 빠짐없이 의뢰해두기 때문에 "우리 집과 거리가 먼 부동산이 매수자를 데려오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3. 매니저의 "조율" 가치
단기 임차(1년 2개월) 가능 여부, 5월 12일 입주 협의, LH 전세 수용 여부, 마루 보수 협의 — 이런 디테일을 고객님과 부동산·임차인·매수자 사이에서 직접 정리해드린 게 결정의 속도를 만들었어요. 고객님은 본업 챙기시면서 채팅방 확인만 하셨고, 일정·조건·가격 협의는 모두 매니저가 매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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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몇 곳에 내놨는데 몇 달째 연락이 없다"
"전세 만기는 다가오는데 새 임차인이 안 잡힌다"
"매매로 바꿀까, 그냥 더 기다릴까 결정이 안 선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매도왕에 한번 맡겨보세요. 오늘 사례 고객님처럼 임대로 시작했다가 매매로 풀리는 케이스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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