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도왕입니다!
오늘도 따끈따끈한 매도 소식을 들려드리러 왔어요.😉
🏠 경남 진주 아파트
이 매물은 경상남도 진주에 있는 아파트였어요. 지난번 원주 청솔아파트와도 닮은 점이 있는 매물이었는데요.
(1) 공시가 1억 이하 아파트로 투자자 진입이 많았고요.
(2) 준공 40년이 넘어 노후도가 꽤 진행 돼,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요.
(3) 급매 매물이 많고, 올수리부터 부분수리까지 수리된 매물도 쌓인 상황이었어요.
🤦♀️ 이번에도 쉽지 않다...!
공시가 1억 이하라 실거주보다는 투자 수요가 맞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최근 분위기가 실거주자 중심으로 거래되는 시장이다보니, 투자 물건은 매수자 찾기 난이도가 높았던 상황ㅠㅠ 지난번 청솔아파트처럼 올수리된 매물도 아니어서,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고민했어요.
❗ 이틀만에 매도 완료👏🏻
왠걸! 걱정과는 달리 이틀만에 & 실거주자에게 거래가 완료되었어요.
비법은 바로 매도왕의 최고 강점, '최대한 많이 내놓기!!!' 이 매물은 단지 내 & 인근 부동산이 여러 곳 있음에도 불구하고 30분이나 떨어진 곳에서 거래가 되었어요. 중개사님이 알고 있던 지인을 매수자로 전환시킨 사례였죠. 매수자는 같은 단지의 다른 집에 살고 계셨는데, 적극적으로 매수를 알아보지는 않지만 매수 의향은 있던 분이었어요. 그 사실을 알고 있던 지인인 중개사에게 저희 매물을 소개를 받고 매수하셨다고 해요.
💪🏻 기본은 늘 옳다! 많이 내놔야 빨리 팔립니다.
안 팔리는 부동산을 빠르게 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이 내놓기'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케이스는 많이 뿌려드린 덕분에 숨은 매수자를 찾아낼 수 있던 사례였어요. 기본이 늘 중요하다는걸 매도왕팀도 한번 더 느끼게 된 케이스이기도 했고요. 만족하신 고객님이 재 의뢰도 해주셨답니다! 이번에도 미션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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